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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leep

신생아 시기의 아기들의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을 기대합니다.

이 Welcome Pod™은 아기들이 스스로 뒤집기를 하거나 손이나 무릎에 힘을 주어 몸을 일으킬 수 있게 되는 생후 약 9주 – 2개월 까지의 아기의 안전한 수면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아기의 올바른 자세와 체온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시트, 담요, 기타 부드러운 소재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본래 형태 그대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같은 방에서 함께 잠을 자더라도, 아기에게는 독립된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줄 때, 또는 아기 침대나 요람 안에 누여두고 함께 사용하기에 완벽한 제품입니다.

엄마의 자궁 안에서 머물다 그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왔을 때, 그 여정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동행 해 주는 달콤한 안식처 역할을 해 줄수 있습니다.

Comfort, breathability, and perfect ergonomics

이 제품의 디자인은 아기가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서 척주가 정렬 되는 자세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단한 받침은 미세 통풍홀로 구성되어서 통기성을 더욱 높였으며, 매트리스에는 아기의 다리를 자연스럽게 지지해 줄 수 있는 조절형 실린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 부분의 쿠션은 사두증 위험감소를 위한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대나무와 면 등 통기성 좋은 천연 소재와 3D 메쉬를 적용하여 만든 덕분에 아기의 자연스러운 체온 조절과 쾌적한 통기성이 보장됩니다.

The bedtime ritual, without boundaries

포근하고 둥지같은 디자인과 소재와 구조가 아기가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도록, 온화하고 포근한 취침의 루틴을 만들어 줍니다. 

엄마 자궁의 포근함에서 시작하여 세상으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이 여정은, 세상에 대한 아기의 호기심은 계속 열어두지만 따뜻하고 안전한 경계 안에서 늘 안심하고 잠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평온한 목욕시간과 행복한 스킨쉽, 그리고 잔잔한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난 뒤 아기는 이 전용 베이비네스트에서 깊은 잠에 빠져들고나면, 모두에게 완벽하게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