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아기를 가급적이면 오랜 기간 동안 평평한 공간에 눕히는 환경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직한 사이즈(79*39cm)의 캐리콧에는, 겨울 철 두터운 옷이나 윈터머프를 아기를 감싸더라도 생후 6개월까지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Welcome Pad®
아기가 태어나고 첫 시기는 아주 섬세하고 소중하게 다뤄져야 하는 시기 입니다. 이태리 볼로냐 지역의 마지오레 병원 신생아과의 협력으로 잉글레시나가 디자인한 웰컴패드는,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최대한 준수하며 과학적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제작 된 신생아 매트이며, 잉글레시나 듀오 시스템에 모두 장착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