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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공간

신생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아기를 가급적이면 오랜 기간 동안 평평한 공간에 눕히는 환경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직한 사이즈(79*39cm)의 캐리콧에는, 겨울 철 두터운 옷이나 윈터머프를 아기를 감싸더라도 생후 6개월까지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Welcome Pad®

아기가 태어나고 첫 시기는 아주 섬세하고 소중하게 다뤄져야 하는 시기 입니다. 이태리 볼로냐 지역의 마지오레 병원 신생아과의 협력으로 잉글레시나가 디자인한 웰컴패드는,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최대한 준수하며 과학적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제작 된 신생아 매트이며, 잉글레시나 듀오 시스템에 모두 장착 되어 있습니다.

조절 가능한 등받이

캐리콧의 등받이 각도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생아 시기 아기들이 수유 후 원활한 소화능력 향상과, 조금 큰 아기들이 주변을 둘러 보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기를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요소

통풍 조절 시스템

베이스 하단의 통풍 조절 시스템 덕분에 캐리콧 내부에 원할한 공기 순환과 온도 조절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우수한 단열성

패딩 원단의 외부 라이닝은 보온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할해 질 수 있어서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메쉬 인서트

캐노피의 메쉬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할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anti-UV(UPF50+)로 제작된 캐노피는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주며, 해가 낮게 떠 있을 경우에는 보조 차양막을 펼쳐서 보호합니다

작은 디테일의 차이

캐리콧의 커버는 지퍼를 통해 빠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케어하는 방법이 그 어떤 제품보다 더 쉽고 효율적이 되도록 고민한 잉글레시나의 작은 디테일만이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이야기 합니다.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asy clip” 시스템 덕분에 캐리콧을 유모차 프레임 또는 스탠드업에 탈부착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