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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에 이상적인 유모차

도시 생활에 이상적인 스트롤러입니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접고 펴기 쉬울 뿐 아니라, 아이를 안고 계단 및 대중 교통을 쉽게 오르내릴수 있을만큼 가볍고 간편합니다.

접었을때 컴팩트한 크기

유모차는 방향에 상관없이 접을수 있으며, 셀프 스탠딩이 됩니다. 접었을때 핸들과 원단은 지면에 닿지 않습니다.

넓은 시트

넓고 패딩처리된 시트(55*33cm)는 큰 아이들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모든 위치에서도 완벽한 편안함

등받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센트럴 메커니즘은, 아이의 자세와 성장단계에 따라 수평부터 직각 단계까지 등받이를 자유자재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잠들었을 때 발 받침대를 펼칠 수 있어서 아이의 단잠을 더욱 편하게 지켜줍니다.

사계절 내내 편안함

자외선 차단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캐노피는 UPF50+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해가 낮게 떠 있을 경우에는 보조 차양막을 펼쳐서 보호합니다. 풀커버 차양막은 아기가 누워있을 때 펼쳐서 최대한의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

후드의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덕분에 시트 환경은 항상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다리까지 따뜻하게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풋머프는 쉽게 장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추위로부터 아이를 따뜻하게 보호 해줍니다.

양대면을 자유롭게

양대면 시트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는 부모와 마주보기로 사용하여 유모차에서의 시간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시트 방향은 언제 바꿔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가 어느순간 허리에 힘이생겨 주변을 계속 돌아본다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앞보기로 시트 방향을 전환 해서 우리 아기의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제품 규격

제품 규격

  • 펼쳤을 때 사이즈: 50 x 112 x 84-99 cm (폭x높이x깊이)
  • 접었을 때 사이즈: 50 x 90 x 42 cm (폭x높이x깊이)

무게

  • 유모차시트+프레임: 8,7 kg
  • 유모차시트: 3,2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