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기는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잉글레시나는 아기의 모든 환경이 편안하고 안전하며, 청결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합니다. 그 덕분에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전환 가능한 '양대면 기능', 폴딩 시 '셀프 스탠딩' 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프레임이 접혔을 경우 패브릭이나 손잡이가 지면에 닿지 않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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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여 이용이 편리하며, 폴딩 후 핸들이 땅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청결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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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시트는 잉글레시나의 독보적인 원터치 메커니즘으로, 엄마 마주보기 혹은 바깥보기의 양대면 전환이 매우 수월하게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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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와 다리받침대는 모두 완벽하게 일자로 젖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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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후드는 UPF50+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이중 보호를 위해 있는 보조차양막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깔끔하게 접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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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에 장착되어 있는 메쉬 창으로 공기가 통하여, 아기에게 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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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부드러운 패딩소재로 제작 된 발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