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스케치는 가벼운 무게(12.5kg)와 접었을경우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어디든 휴대가 가능합니다.
잉글레시나의 특화된 폴딩 시스템으로 한손으로 손쉽게 폴딩 후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며, 폴딩 후 핸들이 바닥에 닿지 않아 청결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관절형 핸드바
편안하게 아이를 태우고 내릴 수 있습니다.
기동성과 편안함
관대한 사이즈의 바퀴와 앞바퀴 서스펜션으로, 도로 위 장애물이 있어도 어렵지 않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산책
반사 소재로 디자인된 장바구니 덕분에 저녁 산책을 안전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아이의 행복과 안전은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탈착 가능한 원단, 30°C의 물온도로 손세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