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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ummy Time

터미타임이란 무엇인가요?

터미타임, 혹은 **‘엎드려 있는 시간’**은 아기가 깨어 있고, 집중할 수 있으며, 상호작용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운동 발달과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한 경험으로 생후 몇 주부터 시작해 약 8개월까지 놀이의 한 형태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뒤집거나 기기 시작하기 전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엎드린 자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터미타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유연성 향상

아기의 신체 움직임에 우수한 유연성과 가동성을 발달시키며, 이는 기기와 걷기를 위한 주요한 기초 활동이 됩니다.

근력 발달

목과 등의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터미타임동안, 자신의 팔을 지지대로 삼아 머리와 가슴을 들어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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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발달

눈의 직근.사근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아기의 주변시 발달과 감각 조절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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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근육(팔) 강화

중력을 극복하는 동시에 상지의 근력과 기능을 강화하며, 동시에 손바닥 아치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기술 향상

아기의 생리적 운동 발달을 지지해 줌과 동시에, 새로운 움직임과 자세, 그리고 근육의 활성화를 자연스럽게 도와줍니다.

아기가 처음 배우는 체조

터미타임은 아기가 배우는 첫 운동 루틴과도 같습니다.

엎드린 자세의 장점 외에도,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간단한 활동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 초의 짧은 시간으로 시작하고, 아기가 8개월 정도가 되면 최대 30분 정도까지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줍니다.

시각적 자극을 활용하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머리를 들고 목과 등의 근육을 사용하며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터미타임은 즐거운 놀이처럼 진행하되, 아기가 지치는 모습이 보이면 중단해 주세요. 또한, 주변이 조용하고 안전하며 보호받는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절대 아기를 혼자 두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발견을 위한 전용 공간

Welcome Pod®은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터미타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半)경질 구조의 매트리스는 바닥이 완벽히 평평하지 않은 공간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보다 완전한 터미타임을 위해 아기를 엎드린 자세로 둘 때는, 팔과 손을 가슴 아래에 위치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자세는 아기가 보다 자연스럽고 쉽게 상체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터미타임 시에는 실린더를 제거하고 Welcome Pod®을 완전히 열린 상태로 사용하여,
아기의 하체 움직임이 자유롭게 뻗어 나가며 감각의 자극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