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만족함을 줄 수 있는 유모차입니다.
신생아부터 20KG(약4세-유럽기준)까지 사용하기에 적합 합니다.
트릴로지는 쉬운 조작법으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여정을 즐겁고 수월하게 해 줍니다.
잉글레시나의 독점 기술력으로 유럽 특허를 받은 원핸드 폴딩 시스템은, 한 손으로도 손 쉽게 프레임을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유모차를 접으면 사이즈가 작아 공간차지를 적게 하며, 셀프 스탠딩이 가능합니다.
잉글레시나의 특화된 폴딩 시스템은 손잡이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당신과 아이의 위생과 안전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간결한 디자인
유모차 프레임의 폭이 50CM 가 되지 않아 엘리베이터 같은 좁은 공간도 쉽게 다닐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주행
4개의 바퀴에 장착된 볼 베어링은 매우 부드러운 주행감과 모든 지형을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용량 장바구니
물품 수납이 편리하고, 반사 소재가 디자인 되어있어 저녁 산책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측면 핸들
유모차를 접었을때 핸들을 잡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양대면 시트
편안하게 마주보기와 앞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의 행복과 안전은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
탈착 가능한 원단, 30°C의 물온도로 손세탁 가능
9,5 kg
후드의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고, 언제든지 아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의 편의성이 더 높아지도록, 시트 방향에 상관없이 한 손으로 스트롤러를 접고 펼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트릴로지와 함께라면, 모든 작은 여행마저도 놀라운 모험으로 바뀝니다.
등받이는 3단계 각도로 조절할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와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시트는 거의 수평이 됩니다. 아이가 자는 동안에도 유모차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발 받침대는 아이의 다리를 항상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양대면 시트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는 부모와 마주보기로 사용하여 유모차에서의 시간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시트 방향은 언제 바꿔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가 어느순간 허리에 힘이생겨 주변을 계속 돌아본다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앞보기로 시트 방향을 전환 해서 우리 아기의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자외선 차단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캐노피는 UPF50+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해가 낮게 떠 있을 경우에는 보조 차양막을 펼쳐서 보호합니다. 풀커버 차양막은 아기가 누워있을 때 펼쳐서 최대한의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
후드의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덕분에 시트 환경은 항상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다리까지 따뜻하게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풋머프는 쉽게 장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추위로부터 아이를 따뜻하게 보호 해줍니다.
넓은 시트
넓은 사이즈와 패딩처리된 시트는 아이가 피곤할 때나 낮잠이 들었을 때, 완벽하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조절 가능한 발 받침대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다리를 편안하게 펼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어깨 벨트 패딩 쿠션
어깨벨트와 가랑이 벨트는 아이의 섬세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패딩 커버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주행, 실용적인 기능의 트릴로지 유모차와 함께 행복한 여정을 시작하세요.
공원
도시
대중 교통
트릴로지 의 제품 규격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가요?
우리의 측정 기준을 참고 해 주세요.
자동차에 보관 시
트릴로지는 공간 차지를 적게 하기 때문에 트렁크에도 여유롭게 실릴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트릴로지 폭은 안전하게 엘리베이터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